김지환 "'샤방샤방' 19세 때 작곡, 저작권료가 집 한 채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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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 신으로 불리는 작곡가 김지환이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고백했다. (생략) 알고 보니 혼수상태는 '찐이야' '시절 인연' '고맙소'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가인이어라' 등 저작권에 등록된 것만 900곡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1.kr/articles/5042019 샤방샤뱡을 19살이 만든 것도 놀랍고 방송 한 번씩 보면 '알고보니 혼수상태' 라는 작곡가 이름을 본 적이 있었는데.. 둘 다 대단한 사람들이였네.. 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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