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고 운행하는 것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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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처음 가는 길을 갈 때, 핸드폰의 네비 도움을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자전거에 핸드폰용 거치대를 달고 그것 보면서 가는 방법도 있을 것 같지만, 혹시라도 거치대에서 핸드폰이 이탈할 걱정도 있고, 또 전방주의 태만도 별로 좋은 습관은 아니고.
차라리 핸드폰에 t-map 같은 네비를 켜놓은 상태에서 백팩에 넣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꼽고 가면서 안내 받는 것은 어떤가요?
이렇게 하는 것이 안 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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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mwul님의 댓글
damwul 작성일
골전도이어폰이 아니라면 블투 이어폰을 한쪽 귀로만 듣는 게 좋겠습니다.
양쪽 귀에 이어폰을 꼽고 있으면 외부소리를 잘 못들어서 위험할 수가 있으니까요.
순간님의 댓글
순간 작성일
사전에 로드뷰로 길을 보고 가고, 휴대폰은 가방에 넣는게 안전상 좋아요.
전, 국토종주 처럼 자전거 길 잘 표시된 곳도 바닥 보면서 가다가 아니다 싶으면 휴대폰 꺼내서 확인해보고 했어요
정말왕초보님의 댓글
정말왕초보 작성일답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