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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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업무협약 체결
2019년 e-모빌리티 산업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협회)는 17일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에서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사장 박영태) 간의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2회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탄소절감 정책이 확산되는 국제적 방향에 맞춰 e모빌리티와 전기차라는 주제로 친환경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관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행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 참여 및 홍보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며 추진중인 사업 및 행사의 공익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박영태 이사장은 “금일 업무협약은 e-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또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한 대외 홍보 활동을 협회 회원사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공동주최하는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국내 유일의 e-모빌리티만의 전시회로,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이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8988;미래형 친환경 스마트카 육성&(8991;, &(8988;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 환경 구축&(8991;이라는 목표 아래, 이를 대 내·외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였으며,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료하고 내년 제2회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제 트랜드에 발맞춰 친환경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발전’이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전기차엑스포,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내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중문관광단지 제주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 및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을 리딩함으로써 MICE 산업의 미래를 위해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국제행사로 앞장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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